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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8775
전남대 수산해양대학, 해양기후위기 대응 韓·臺·日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구축
- 작성일
- 2026.07.03
- 수정일
- 2026.07.03
- 작성자
- 김영신
- 조회수
- 107
전남대학교 수산해양대학 학술단이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국립대만해양대학교(NTOU)에서 열린
‘2026 북서태평양 해양 문제 및 보전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해 글로벌 해양 거버넌스 구축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와 수산자원 고갈 등 북서태평양의 위기에 대응하고자 한국, 대만, 일본 3국의 해양 전문가 15명이 모여 공동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서 3국 학술단은 과학 데이터 통합, 블루카본 평가 체계, 과학적 수산자원 평가, 해양 폐기물 대응 등 5대 핵심 의제를 집중 논의했으며,
전남대는 한국의 선진 해상 조업 관리 시스템 등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양 대학은 지난해 전남대 개최에 이어 이번 심포지엄을 매년 정례화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대학원 복수학위 체결을 통해 글로벌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오는 11월에는 여수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전남대생 및 여수 고등학생 30명이 참여하는
대만해양대 단기 연수를 진행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로 했다.
전남대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대만 및 일본 연구기관과의 회의를 정례 국제학술회의로 격상시켜 글로벌 교육·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 해양환경 정책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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